COVID-19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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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조봉환 이사장, 버팀목자금플러스 지원 현장 독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은 29일(월), 금일 오전 6시부터 신청‧접수를 실시한 버팀목자금플러스 접수 추진상황 점검을 위해 공단본부에 설치된 재난지원실을 방문했다. 공단은 코로나19 3차 확산 장기화로 집합금지‧영업제한 또는 매출감소를 겪은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해 금일부터 피해극복 도모를 위한 버팀목자금플러스의 접수와 지급을
수원시, 다회용 택배 포장재로 일회용품 줄인다
수원시, 권선동 일원에서 ‘다회용 수송 포장재 시범사업’ 전개 수원시가 일회용 택배 상자를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포장재로 대체하는 ‘다회용 수송 포장재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수원시는 수원시청 본관 서쪽 출입구에 ‘배송 거점센터’(LMD)를 설치하고, 최근 권선구 권선동 일원에서 다회용 수송 포장재 배송을 시작했다
창원시, 방사청과 ‘방산업체 임원초청 간담회’ 개최
대한민국 대표 방산업체 11개사 참가, 대·중·소 방산기업 상생 방안 논의 방사청, 체계-중소기업간 부품국산화 과제 공동발굴 및 참여 요청기술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플랫폼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 제안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6일 오후 2시 창원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방산업체 임원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김천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사업 현장 점검
김천시는 국토교통부와 경상북도가 지난 3월 26일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인 김천시 율곡동을 찾아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2021년도 국비를 대거 확보하여 추진하는 김천혁신도시 어린이(가족) 특화 생활 SOC 건립(90억 원)⦁남부권 스마트물류 거점도시 육성 사업(177억 원) 및
충남, 올해 산림일자리 2600여명 창출
- 산림재해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 공공인력 확충 - 충남도는 올해 327억 원을 투입, 18개 분야 2600여명의 산림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 창출은 산림재해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 공공인력 확충과 산림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신산업육성 기반에 중점을 뒀다.
안전한 일터·건강한 노동환경 조성 ‘앞장’
- 도, ‘충청남도 산업재해 예방위원회’ 발족…첫 정기회의 개최 - 충남도는 26일 산업재해 예방 및 감축을 위해 ‘충청남도 산업재해 예방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도 산업재해 예방위원회는 도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노동 안전·보건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운영한다.&n
세종시의회, 세종시 보통교부세 확충 방안을 위한 연구모임 간담회 개최
-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의 개선방안 연구용역 주요 과제 논의 -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태환)는 25일 의회청사 의정실에서 ‘세종시 보통교부세 확충 방안을 위한 연구모임’ 간담회를 개최하고, 연구용역 주요 과제 선정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서금택 대표의원을 비롯해 상병헌 의원과 이재현 의원, 세종시 정진기 예산담당관, 도시재생
(주)젠바디, ‘코로나19 극복’ 진단키트 1만 개 전달
- ㈜젠바디, 25일 도에 1억 원 상당 진단키트 기부 - ㈜젠바디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진단키트 1만 개를 쾌척했다. 충남도는 25일 도청 접견실에서 양승조 지사가 정점규 젠바디 기술책임자로부터 1억 원 상당 코로나19 극복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도는 기탁 받은 진단키트를 충남 사